업무 자동화 AI 툴 총정리: RPA부터 에이전틱 자동화까지

7월 10, 2026 · uncleB AI 툴의 역사와 종류
기계식 톱니바퀴가 연결된 네트워크 형태로 바뀌어가는 모습으로 규칙 기반 자동화에서 에이전틱 AI로의 전환을 형상화한 일러스트

업무 자동화 AI 툴 총정리: RPA부터 에이전틱 자동화까지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7일 · 읽는 데 약 13분 · 시리즈 "AI 툴의 역사와 종류" 10/15편

✔ 3줄 요약

  • 가트너는 "에이전틱 AI"를 내세우는 업체 대부분이 사실은 기존 챗봇·RPA를 리브랜딩한 것이며, 진짜 자율적 추론이 가능한 곳은 전체 중 극히 일부(약 130개)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클라라(Klarna)의 AI 상담원은 2024년 도입 첫 달에만 230만 건을 처리했지만, 2025년 5월에는 다시 사람을 채용하겠다고 방향을 틀었습니다.
  • 가트너는 2027년까지 에이전틱 AI 프로젝트의 40% 이상이 취소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일을 대신 해주는 로봇"이라는 말은 20년 넘게 쓰여 왔습니다. 다만 그 로봇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몇 년 사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편에서 다룬 AI 발전의 흐름이, 정해진 규칙만 따르던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는" 도구로 바꿔놓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만 미리 말해두자면, 이 변화는 화려한 성공담만큼이나 냉정한 반전과 경고도 함께 따라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양쪽을 모두 다룹니다.

2001년, 로봇 대신 소프트웨어가 일하기 시작하다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라는 말을 처음 쓴 곳은 2001년 영국에서 설립된 블루프리즘(Blue Prism)으로 꼽힙니다. 화면 속 마우스 클릭과 데이터 입력처럼 사람이 반복하던 작업을, 정해진 규칙에 따라 소프트웨어 "로봇"이 그대로 따라 하게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이후 2003년 미국 산호세에서 "테티스 솔루션즈(Tethys Solutions)"라는 이름으로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의 전신이 등장했고(2010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 2005년에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데스크오버(DeskOver)"라는 이름으로 다니엘 디네스와 마리우스 트르커가 유아이패스(UiPath)를 창업했습니다. 유아이패스는 2013년 첫 데스크톱 자동화 제품을 내놨고, 2015년 지금의 사명으로 바꿨습니다.

재피어와 파워오토메이트, 자동화를 대중화하다

RPA가 대기업의 반복 업무를 대신하는 동안, 다른 방향에서 자동화 대중화가 진행됐습니다. 2011년 미국 미주리주 컬럼비아에서 웨이드 포스터·브라이언 헬믹·마이크 노업이 만든 재피어(Zapier)는, 서로 다른 앱들을 코드 없이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2012년 와이콤비네이터를 거쳐 정식 출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비슷한 길을 걸었습니다. 2016년 11월 1일 "마이크로소프트 플로우"로 처음 공개된 서비스는 2019년 11월 4일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파워오토메이트(Power Automate)"로 이름을 바꾸며 RPA 기능과 가상 에이전트를 더했습니다. 2020년에는 RPA 전문 업체 소프토모티브(Softomotive)를, 2022년에는 프로세스 마이닝 업체 미닛(Minit)을 인수하며 기능을 넓혀갔습니다(위키피디아).

유아이패스의 피벗: RPA에서 "에이전틱 자동화"로

유아이패스는 2021년 4월 21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당시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중 손꼽히는 규모의 기업공개를 기록했습니다(위키피디아). 이후 성장세가 둔화되자 2024년 6월 1일 창업자 다니엘 디네스가 다시 CEO로 복귀했습니다(유아이패스 공식 발표). 2025년 3월 13일에는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피크AI(Peak AI)를 인수했고, 같은 해 4월 30일에는 자율 에이전트를 조율하는 "마에스트로(Maestro)"를 축으로 한 업계 최초의 엔터프라이즈급 "에이전틱 자동화 플랫폼"을 내놨습니다(유아이패스 공식 발표).

2026년 5월 28일 발표된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유아이패스는 매출 4억 1,800만 달러(전년 대비 17% 증가), 연환산반복매출(ARR) 19억 1,000만 달러(전년 대비 12%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분석가는 상장 당시 매출의 약 50배에 달했던 기업가치가 지금은 3배 수준으로 내려왔다며, 이를 "밸류에이션 정상화"로 해석하기도 합니다(다만 이는 분석가 개인의 해석이지 유아이패스의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에이전틱 AI"는 정말 다른가: 가트너의 경고

"정해진 규칙만 따르는 RPA"와 "스스로 계획하고 여러 단계를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사이에는 기술적으로 실재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문제는 시장에서 이 구분이 얼마나 정직하게 쓰이고 있느냐입니다. 리서치 기업 가트너는, "에이전틱 AI"를 자처하는 업체 수천 곳 중 실제로 자율적 추론과 계획, 실행이 가능한 곳은 약 130곳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가트너 피어 커뮤니티). 나머지 다수는 기존 챗봇이나 RPA 봇에 유행어만 새로 붙인 "에이전트 워싱(agent washing)"에 가깝다는 진단입니다.

가트너는 2025년 6월 25일 발표에서 한발 더 나아가, 2027년까지 에이전틱 AI 프로젝트의 40% 이상이 비용 급증이나 불분명한 사업 가치, 미흡한 위험 관리 때문에 중단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포브스도 같은 내용을 독립적으로 보도했습니다). 같은 발표는 장기적으로는 2028년까지 일상 업무 의사결정의 15%가 자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2024년의 0%에서 크게 늘어난 낙관적 전망도 함께 내놨습니다(가트너, 2025년 6월 25일 발표). 맥킨지의 "State of AI 2025" 조사에서는 기업의 88%가 최소 한 개 업무에 AI를 쓰고 있지만, 실제로 에이전틱 시스템을 본격 확장 중인 곳은 23%에 그쳤습니다(39%는 아직 실험 단계).

업무 도구 안으로 들어온 자동화: 노션과 슬랙

별도 자동화 플랫폼이 아니라, 이미 쓰던 업무 도구 안에 자동화가 스며드는 흐름도 있습니다. 노션은 2025년 9월 18일 "노션 3.0"을 내놓으며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작업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처음 넣었습니다. 2026년 2월 24일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매번 지시하지 않아도 정해진 일정이나 조건에 따라 스스로 작동하는 "커스텀 에이전트"를 추가했습니다.

슬랙도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2026년 5월 27일 슬랙은 "워크플로 빌더(Workflow Builder)"에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AI 단계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코드 작성 없이 원하는 흐름을 설명하면 슬랙이 알아서 워크플로를 구성해주는 방식입니다(슬랙 공식 블로그, 2026년 5월 27일). 메신저였던 슬랙이 점차 업무 자동화 플랫폼으로 성격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클라라 사례: 화려한 성공담, 그리고 그 이후

핀테크 기업 클라라(Klarna)는 2024년 2월 오픈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상담 AI를 전 세계에 도입했습니다. 도입 첫 달에만 상담 230만 건을 처리했고, 회사 측은 이를 직원 약 700명 몫의 업무량과 맞먹는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해결 시간은 평균 11분에서 2분 이내로 줄었고, 재문의율은 25% 낮아졌으며, 2024년 한 해 약 4,000만 달러의 이익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회사는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5년 5월 8일 블룸버그는 클라라가 고객 상담 인력 채용을 다시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CEO 세바스티안 시에미아트코프스키는 회사가 AI에 "지나치게 쏠렸다(over-rotated)"고 인정하며, 특히 복잡한 분쟁·사기 신고·경제적 어려움 상담처럼 까다로운 사안에서는 AI가 사람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순 문의는 AI가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처리했지만, 판단이 필요한 상담에서는 한계가 뚜렷했다는 뜻입니다. 화려한 도입 초기 성과와, 1년 뒤의 방향 수정. 이 둘을 함께 봐야 클라라 사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JP모건은 어떻게 다른 결과를 냈나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2026년 기준 AI 관련 이니셔티브로 연간 약 20억 달러를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분석책임자 데릭 왈드론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하반기부터 기존에 2~3분 정도만 작동하던 AI 에이전트를 1~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입니다(CNBC). 프라이빗 뱅킹 부문에서는 AI를 활용한 야간 심사 도입으로 총매출이 20% 늘었고, 은행원 1인당 담당 고객 수를 최대 50%까지 늘릴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포브스).

참고로 일부 콘텐츠 사이트에는 "JP모건이 AI 에이전트 하나로 직원 853명을 대체했다"는 구체적인 수치가 떠돌고 있으나, JP모건의 공식 발표나 로이터·CNBC·포브스 등 주요 매체 어디에서도 이 수치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숫자가 클라라 사례를 다룬 다른 글에도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근거 없이 복제·확산된 수치로 판단됩니다.

시장은 얼마나 커졌을까

가트너는 하이퍼오토메이션을 가능케 하는 소프트웨어 시장이 2026년 약 1조 4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대기업의 90%가 하이퍼오토메이션을 핵심 경영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가트너의 자체 전망치이며, 시중의 여러 시장조사기관이 내놓는 "업무 자동화 시장 규모" 추정치는 조사 기관마다 최대 4~5배까지 벌어져 있어 이 글에서는 신뢰도가 검증되지 않은 개별 수치는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가트너가 2024년 9월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2026년까지 기업의 30%가 네트워크 관련 업무의 절반 이상을 자동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맥킨지의 "State of AI 2025" 조사에서는 기업의 72%가 생성형 AI를 쓰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24년의 33%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맥킨지가 별도로 낸 "2026 글로벌 테크 어젠다" 보고서에서는 응답 기업의 80%가 여전히 데이터 인프라 문제를 에이전틱 AI 확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았습니다.

서비스 설립/출시 원래 초점 최근 방향
유아이패스 2005년(2015년 개명) 대기업 화면 자동화(RPA) 에이전틱 자동화(마에스트로)
재피어 2011년 앱 간 노코드 연동 AI 에이전트·코파일럿
마이크로소프트 파워오토메이트 2016년(2019년 개명) 저코드 업무 흐름 자동화 코파일럿 통합 자연어 제작

그림자: 보안 사고와 일자리 불안

자동화 범위가 넓어지면서 우려도 함께 커졌습니다. 보안 업체 그라비티(Gravitee)가 자체 조사한 보고서는 기업의 88%가 최근 1년 사이 AI 에이전트 관련 보안 사고를 겪었거나 의심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는 에이전트 보안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라, 수치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실제 우려가 존재한다"는 방향성 정도로 참고하는 게 안전합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로 꼽히는 건 겉보기엔 그럴듯하지만 틀린 결과를 내놓는 "조용한 실패"입니다. 실행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만큼, 사람이 놓치기 쉬운 위험이기도 합니다.

일자리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이미 나와 있습니다. 아마존은 2025년 10월 28일 AI로 인한 효율화를 이유로 본사 직군 약 1만 4,000개를 줄였습니다(Axios, CNN 등 보도). 액센츄어는 2025년 9월 26일 AI 재교육이 어려운 인력을 중심으로 약 1만 1,000명을 내보냈다고 밝혔습니다(CNBC). 시티그룹도 AI 도입과 업무 간소화를 이유로 인력을 계속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최고재무책임자 마크 메이슨은 생산성이 개선되고 AI 같은 도구가 도입되면서 인력 규모가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포춘, 2025년 11월 6일). 다만 이런 감원은 대부분 AI 하나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구조조정의 일부로 발표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리서치 기업 포레스터는 2030년까지 미국 일자리의 6.1%(약 1,040만 개)가 AI·자동화로 사라질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같은 기간 일자리의 20%는 AI로 인해 "대체"가 아니라 "보완"되는 쪽에 가까울 것이라며 "일자리 대재앙은 과장됐다"고 짚었습니다(포레스터 공식 발표).

2001년의 화면 클릭 자동화에서, 지금의 자율 에이전트까지. 업무 자동화 AI 툴은 25년 만에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됐지만, 화려한 성공담 뒤에 숨은 반전과 경고 역시 그만큼 뚜렷해졌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디자인 작업에 활용되는 AI 도구를 살펴보겠습니다.

📚 이 글은 시리즈 "AI 툴의 역사와 종류" 10/15편입니다. 이전 편 "AI 툴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인공지능 도구의 역사" · 다음 편 "디자인 작업에 활용되는 AI 도구 알아보기"에서 계속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RPA와 에이전틱 AI는 뭐가 다른가요?

RPA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정해진 작업만 반복합니다.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여러 단계를 거쳐 판단하며 실행합니다. 다만 가트너에 따르면 "에이전틱 AI"를 자처하는 업체 대부분은 실제로는 기존 챗봇·RPA를 리브랜딩한 경우가 많습니다.

Q. 클라라의 AI 고객 상담은 실패한 건가요?

완전한 실패는 아닙니다. 단순 문의 처리에서는 여전히 효과가 있었지만, 복잡한 분쟁이나 사기 신고 같은 까다로운 상담에서는 한계가 드러나, 2025년 5월 다시 사람 채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조정했습니다.

Q. 에이전틱 AI 프로젝트는 정말 대부분 취소되나요?

가트너는 2027년까지 에이전틱 AI 프로젝트의 40% 이상이 취소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같은 보고서는 2028년까지 일상 업무 의사결정의 15%가 자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장기 전망도 함께 내놨습니다.

Q. 유아이패스는 지금도 RPA 회사인가요?

2005년 화면 자동화(RPA) 도구로 시작했지만, 2024년 창업자 복귀 이후 에이전트를 조율하는 "에이전틱 자동화 플랫폼"으로 방향을 넓혔습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연환산반복매출은 19억 1,000만 달러입니다.

Q. AI 자동화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나요?

아마존·시티그룹·액센츄어 등 일부 기업은 AI 효율화를 이유로 실제 인력을 줄였습니다. 포레스터는 2030년까지 미국 일자리의 약 6%가 영향받을 수 있다고 전망하지만, 이는 여러 전망 중 하나입니다.

출처 (검색일: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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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kipedia. "Blue Prism." wikipedia.org
  • Wikipedia. "Automation Anywhere."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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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iPath 공식 뉴스룸. "UiPath Launches the First Enterprise-Grade Platform for Agentic Automation." 2025년 4월 30일. uipath.com
  • Wikipedia. "Zapier." wikipedia.org
  • Wikipedia. "Microsoft Power Automate." wikipedia.org
  • VentureBeat. "Microsoft rebrands Flow as Power Automate, adds RPA features and virtual agents." 2019년 11월. venturebeat.com
  • UiPath Investor Relations. "UiPath Reports First Quarter Fiscal 2027 Financial Results." 2026년 5월 28일. ir.uipath.com
  • UiPath Investor Relations. "UiPath Reports Fourth Quarter and Full Year Fiscal 2026 Financial Results." 2026년 3월. ir.uipa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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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tner Newsroom. "Gartner Predicts Over 40% of Agentic AI Projects Will Be Canceled by End of 2027." 2025년 6월 25일. gartner.com
  • Forbes. "AI Agents And Hype: 40% Of AI Agent Projects Will Be Canceled By 2027." 2025년 6월 28일. forb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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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ack 공식 블로그. "Smarter Workflows, No Code Required: Introducing New AI Steps in Workflow Builder." 2026년 5월 27일. slack.com
  • Gartner. 하이퍼오토메이션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보고서. gartner.com
  • Gartner Newsroom. "30% of Enterprises Will Automate More Than Half of Their Network Activities by 2026." 2024년 9월 18일. gartner.com
  • OpenAI. "Klarna AI assistant." 공식 사례 연구. open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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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bes. "Klarna's AI Assistant Is Doing The Job Of 700 Workers, Company Says." 2024년 3월 4일. forbes.com
  • Bloomberg. "Klarna Turns From AI to Real Person Customer Service." 2025년 5월 8일. bloomber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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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trepreneur. "Klarna CEO Reverses Course By Hiring More Humans, Not AI." 2025년 5월. entreprene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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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BC. "Accenture plans on 'exiting' staff who can't be reskilled on AI amid restructuring strategy." 2025년 9월 26일. cnbc.com
  • Fortune. "Citi CFO Mark Mason on how AI powers a global advantage." 2025년 11월 6일. fortune.com
  • Forrester. "Forecast: AI And Automation Will Take 6% Of US Jobs By 2030." forre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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